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나 이즈미 (문단 편집) ==== 테니스부 ==== * '''유우군~!!!♡''' ─ '''[[유우키 마코토(앙상블 스타즈!)|유우키 마코토]]''' >Q. 이즈미는 복도 같은 곳에서 마코토를 만나면 어떻게 하나요? >A. 주인을 만난 애교쟁이 고양이처럼 됩니다. >----- ><앙상블 스타즈!> 시나리오 라이터 아키라 같은 모델 업계 출신. 모델 일로 알게 된 마코토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고 있다. 메인 스토리 DDD 때는 납치, 감금을 하기도 했으며 감금 당한 마코토가 탈출하자 "손가락 한두개로는 끝나지 않을거라고?"라고 하거나 소설에서는 이즈미가 마코토의 안경을 벗긴 뒤 짓밟는 등 [[학교폭력]]을 --연상시키는 짓을-- 했다. DDD 당시 납치, 감금의 동기와 그에 얽힌 사정이 이벤트 [[앙상블 스타즈!/역대 기간 한정 이벤트 및 스카우트 일람#s-3.68|추억*모노크롬의 체크메이트]] 마지막 에필로그 스토리에서 밝혀진다. [[츠키나가 레오]] 때와 비슷한 방식으로 자신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 [[텐쇼인 에이치]]와 거래를 한 것. ~~그렇다고 정당화될 순 없지만~~ 이벤트 [[앙상블 스타즈!/역대 기간 한정 이벤트 및 스카우트 일람|심판! 흑과 백의 듀얼]] 스토리 내에서는 돈을 주고 '마코토 감시망'을 고용한다든가, 마코토가 전학생(플레이어)에게 사랑 고백을 받는다면 옥상에서 전학생을 밀어버리고 마코토도 떨어뜨린 후 자신도 떨어지겠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리멤버 한여름밤의 꿈에서 피해다니는 마코토의 행동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비로소 둘의 관계가 조금 개선된다. [[앙상블 스타즈!/역대 기간 한정 이벤트 및 스카우트 일람|스카우트! 런웨이]]에서 같이 학교에 가자며 아침 일찍 마코토의 집을 찾아가 사이코패스냐는 소리를 들었으나 마지막에는 서로의 생각을 털어놓은 뒤 마코토와 함께 손을 잡고 하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해당 스토리에 의하면, 이즈미 본인은 키즈 모델계의 어두운 일면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을 믿고 잘 따라주던 마코토가 모델계에서 상처를 받은 것을 지켜보기만 한 것에 대해 자책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이후 병적인 집착은 줄어들고 있다. * '''[[니토 나즈나]]''' '''나즈나 : "이즈미 찡은 후배와의 거리감? 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잘 못잡는 모양이야~?"''' 곤란할 때 서로 도와주며, 막말도 주고받을 정도로 막연한 사이다. 서로의 호칭은 이즈미찡/나즈냥. 업계인으로서 서로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이즈미는 "나즈냥이랑 친구 아니거든." 하며 [[츤데레]]처럼 굴지만 주변 인물들은 나즈나와 이즈미를 친구사이라고 생각한다. 이즈미는 후배들을 아끼는 방식이 다소 거친 타입인데, 이걸 보며 나즈나는 이즈미가 좀 더 원만하게 후배들에게 다가가길 원하고 있다. [[앙상블 스타즈!/역대 기간 한정 이벤트 및 스카우트 일람#s-2.20|괴도vs탐정단]]에서 나즈나가 개인적인 일로 인해 라빗츠에 신경을 많이 못 쓰는데, 이즈미는 그동안 라빗츠를 단련시킨다. 험한 연예계에서 라빗츠가 오래 살아남길 바라며 엄격하게 단련시킨다. [[앙상블 스타즈!/역대 기간 한정 이벤트 및 스카우트 일람#s-2.31|호수 위의 프린시펄]]에선 예민하고 기운없는 이즈미에게 나즈나가 기운을 북돋아주었다. 무대 위에서 두 사람은 짝이 되어 공연한다. [[앙상블 스타즈!/역대 기간 한정 이벤트 및 스카우트 일람#s-2.51|광휘★기사들의 스타라이트 페스티벌]]에서 나즈나와 Valkyrie에 일이 생기자, 이즈미를 비롯한 나이츠 멤버들은 나즈나와 발키리 양쪽으로 도와줬다. 이즈미는 슈에게 "겉만 쓰다듬으며 사랑해줄 뿐이지 나즈냥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어. 네게 죄가 있다면 바로 그게 아니겠어?"라며 따끔하게 말했다.[* 비슷한 잘못을 저지른 레오가 이 말을 듣고 양심이 찔린다고 반응한다.] * '''건방지다니까?''' ─ '''[[히메미야 토리]]''' '''토리 : "세나... 선배는 테니스 시합할 때 끈질기게 굴어서 싫어~!"''' 만나기만하면 티격태격 싸우지만 속내를 털어놓거나, 대화상대가 되어줘서 고맙다 말하는 등 이즈미 나름대로 친하다 생각하는 모양. 이즈미는 토리를 모모군이라고 부르며 아이 취급하고, 토리는 이즈미를 곱슬머리라며 놀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